[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야간에도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표지를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교체했다고 2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KCC가 컬러 디자인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한 생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13일 KCC에 따르면 부산교통공사와 지난 12일 '서면역 환승 안내 표지 개선을 위한 업무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사장 김준석)은 내·외국인 어선원이 조업 중 위험요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어선안전보건표지' 보급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정된 '어선안전 ...
교통법규 위반으로 단속되는 행위가 지나치게 많은데다 중복된 부분도 적지않아 운전자는 물론 단속에 나서는 교통 경찰관까지도 혼란을 겪고있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규정된 운전자의 교통 ...
KCC가 컬러 디자인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한 생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KCC와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12일 '서면역 환승 안내 표지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동해안을 운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한 해상교통 인프라 확충과 안전 위해요소 개선을 위해 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